CUROCOM
㈜큐로컴 별도재무제표 매출 11%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 개발 에이즈백신 GMP생산 순항 중

코스닥 상장사 ㈜큐로컴은 전년동기 대비 별도재무제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큐로컴은 2019년 3분기 별도재무제표 매출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억 4천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 폭도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큐로컴은 10여년 이상 동안 국내 금융기관에 공급되어 왔던 BANCS-K (Banking Automation & Network Control System)의 국내 사업자로서, 이번 실적개선의 원동력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국내 금융기관의 수주 증가뿐만 아니라 이알피(ERP) 시스템 구축 등의 수익 다변화를 통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큐로컴은 최근 산림조합중앙회 금융 주전산시스템 노후장비교체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SK㈜의 The K(KB국민은행)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등 금융 IT 분야의 숨겨진 강자이다.
또한, ㈜큐로컴이 최대주주인 ㈜큐로 역시 2019년 큰 폭의 실적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다. ㈜큐로는 3분기 누계기준 매출액 1,1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61억원 적자에서 209억원이 개선된 14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큐로컴은 2017년 7월 ㈜큐로의 최대주주가 된 후 ㈜큐로의 경영진과 함께 경쟁력있는 화공기기 제작사업에 집중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저하된 사업부에 대하여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개선을 하였으며, 이러한 실적개선효과가 2019년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큐로컴의 실적개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큐로는 최근 연이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가 이루어 지고 있어 2020년 매출증가는 확정된 상태이며, 에너지사업부의 구조조정 효과가 2020년 본격적으로 나타나 수익증가가 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큐로의 이러한 실적개선은 최대주주인 ㈜큐로컴의 실적개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은 에이즈 예방 및 치료 목적의 신약백신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임상2상용 고순도 대량 백신생산을 위하여 미국 콜로라도 주에 소재한 바이오마크(BioMARC)사와 시험생산(Engineering Run)을 비롯한 모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생산에 순항 중이다.
스마젠은 바이오마크사에서 백신 생산 공정개발을 순조롭게 마치고, 실제 생산 적용 단계인 연습생산(Pilot run)과 시험생산(Engineering Run)을 수 차례 진행함으로 모든 생산 공정 확립 및 준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생산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GMP 생산을 위한 물질 구매, 필요한 문서화(documentation) 작업 등 임상 2상 시료를 위한 GMP 생산 준비 기간을 거쳐서, 본격적인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cGMP 제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젠은 시험생산을 통해 GMP 생산 스케일의 대량배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까다로운 다단계 바이러스 정제 과정도 보다 규모 있고 신속한 방법으로 목표 순도에 맞게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과거에 임상 1상 시료를 재생산 하게까지 만들었던 가장 큰 문제였던 불순물(기질세포 DNA)의 함량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보다 높은 용량의 SAV001 임상 시험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FDA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인 생산된 바이러스를 모두 사독화 시키는 과정을 더욱 정밀히 개선하여, 임상 1상 시료에 비해 약 20배 이상 증가된 생산 규모에서도 모든 HIV를 완벽히 사독화 시키는 것을 데이터로 증명하였다. 이러한 시험생산(Engineering run) 결과를 얻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을 소요했으나, 이를 통해 이후 임상 2상 시료 GMP 생산은 무리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젠은 GMP생산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미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한 대행기관인 미국의 Covance사와 협력하여 미국 FDA에 임상2상 진행을 위한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젠은 VSV 벡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HIV/AIDS (rVSVInd(GML)-HIV Gag/Env-VSV 및 rVSVNJ(GMM)-HIV-1 Gag/Env-VSV) 백신의 단독 및 전체 사독 HIV 백신인 SAV001과 복합 투여하여 백신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원숭이 효력 시험을 University of Laval의 Dr. Gary Kobinger팀과 University of Western Ontraio의 Dr. Eric Arts팀과 연합하여 Queen's University에서 실시할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 중이다.
본 시험은 캐나다 내의 HIV 백신 연구자들과 연합하여 진행되며, 스마젠의 후원과 캐나다 정부로부터도 연구비를 지원받는 프로젝트로써 스마젠의 HIV 백신과 기타 연구자들의 백신 후보 물질들을 한 시험에서 효력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실험으로 판단되고 있다.

스마젠이 개발하고 있는 에이즈 백신 SAV001은 HIV 바이러스 전체를 3가지의 유전자 변형을 통해 독성을 줄이고, 화학적인 방법 및 방사능을 이용하여 죽인 바이러스 전체구조를 백신으로 사용하는 전략으로 개발된 백신이다.
1982년에 바이러스의 존재가 확인된 인류의 천형 AIDS는 지난 수십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과 제약회사들이 백신개발에 도전하였으나, 아직까지 성공을 하지 못한 상태이다. 바이러스성 질병의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전략 중에 이미 시도된 많은 전략들이 모두 실패한 상황에서, SAV001이 채택한 '전체 사독바이러스 백신' 전략이 유일하게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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